5년의 여정, 김고은과의 특별한 인연이상엽 감독은 tvN·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를 시즌1부터 시즌3까지 5년간 이끌며 배우 김고은과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그는 김고은을 처음 캐스팅할 때부터 확신이 있었으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배우의 영향력과 퍼포먼스가 커지는 것을 보며 '캐스팅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반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즌3 촬영 당시에는 서로에게 애틋함을 느꼈으며, 김고은 배우의 특정 시기를 긴 시간 동안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눈물의 마지막 촬영, '대배우님'이라 불리게 된 이유이상엽 감독은 '유미의 세포들3'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의 감동적인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촬영 종료 후 서로에게 '고생했다', '우리 잘 해냈다'는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