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태양, 2군행 결정 배경롯데 자이언츠의 내야 기대주 한태양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는 도박 징계가 끝난 선수들의 등록 공간 확보와 더불어, 한태양 선수 본인의 최근 극심한 타격 부진에 따른 재정비 시간을 부여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한태양은 시즌 기록 27경기 타율 2할3푼5리, 득점권 타율 9푼5리로 부진하며 최근 10경기 타율 1할8푼8리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날카로운 진단김태형 감독은 한태양 선수의 부진 원인으로 '너무 잘하려는 마음'과 '자신의 수준에 대한 착각'을 지적했습니다. 감독은 "내가 봤을 때는 아직 멀었다. 지금 수준은 낮은 상태인데 자꾸 높은 곳을 보니까 선수가 힘들어하는 게 눈에 보였다"라고 말하며, 현실적인 수준 파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