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잡음 속 '혁신' 의지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이정현 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홍에 대해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며, 공천 과정의 소음은 기득권이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조용한 공천은 이미 정해진 결과를 따르는 위험한 방식이며, '조용하면 죽는다'는 말로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낡은 정치의 몰락, 새로운 정치의 탄생이 위원장은 현재 공천 과정에서 들리는 소리를 '잡음'이 아닌 '낡은 정치가 무너지고 새로운 정치가 태어나는 진통'으로 규정했다. 변화가 보복으로 느껴진다면, 그 변화의 대상이 바로 자신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려는 태도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