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도 놀란 괴물 신예의 등장한화 이글스의 젊은 우완 투수 박준영이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오프시즌 류현진 선수가 그의 투구에 '경악'을 금치 못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은 박준영은 최고 148km/h의 강속구를 앞세워 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패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투구를 보여주었습니다. 2003년생, 190cm-103kg의 당당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의 구위는 한화 마운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범경기, 패전 속에서도 빛난 가능성지난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박준영은 1⅔이닝 동안 1피안타 1사구 3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8회 위기 상황에 등판하여 첫 타자를 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