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민폐 러너, 시민 불만 고조날씨가 풀리면서 러닝 크루 문화가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일부 러닝 크루들이 공공장소를 점령하고 함성을 지르거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등 민폐 행위를 반복하면서 비러닝 크루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의도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운동은 좋지만,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일부 자치구에서는 5인 이상 단체 달리기를 제한하거나 '3인 이상 러닝 자제'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제재에 나섰지만,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연예인도 비판 나선 러닝 크루 논란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비판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러닝 크루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 불을 지폈습니다. 멤버들은 '무리 지어 다니며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