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트레이드의 주인공, 이진영의 반전 스토리KIA 시절 빛을 보지 못했던 외야수 이진영의 야구 인생은 2022년 한화 이글스와의 깜짝 트레이드로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KIA에서 2022년 타율 .200, 8홈런에 머물렀던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36, 출루율 .482, 장타율 .514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 이는 2023년 121경기 타율 .249, 10홈런, 50타점으로 이어지며 주전 외야수로 발돋움할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비록 2024년 시즌 초반 부진을 겪기도 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롤러코스터 같았던 커리어, 기회를 잡다이진영은 2024년 시즌 42경기에서 타율 .204, 1홈런, 13타점으로 주춤했지만, 지난해에는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115경기에 출전해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