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MVP 코디 폰세, 메이저리그 복귀 후 악재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KBO 리그를 평정한 코디 폰세가 메이저리그 복귀 후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좌절을 맛보고 있습니다. 폰세는 지난 시즌 KBO 리그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 1.89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 MVP, 골든글러브를 휩쓸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최대 3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화려하게 복귀했지만, 복귀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폰세는 202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나, 두 시즌 동안 1승 7패 평균자책 5.86에 그쳤고, 일본에서도 3년간 10승 16패 평균자책 4.54로 기대만큼의 성적을 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