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KT 유니폼을 입다: 3년 50억 원의 파격 계약FA 시장의 '대어' 김현수가 KT 위즈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KT는 25일, 김현수와 3년 50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음을 발표했습니다. 계약금 30억 원과 연봉 총액 20억 원으로, 옵션 없이 전액을 보장하는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김현수의 화려한 경력: KBO 리그를 넘어 MLB까지김현수는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20시즌 동안 활약한 베테랑 외야수입니다. KBO 리그 통산 222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12, 261홈런, 1522타점, 1256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두산과 LG 트윈스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으며, 2016년에는 MLB에 진출하여 2년간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국가대표로서도 2008년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