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 강박과 끝없는 걱정, 고소영의 솔직한 고백배우 고소영이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성격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영은 '강박이 있고 걱정이 많다. 평소 생각이 너무 많아 스스로가 너무 피곤하다'며 '왜 이런 성격인지 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고소영을 완벽주의자로 진단하며, 사소한 일에도 많은 에너지를 쏟는 성향과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높아진 불안도를 분석했습니다. 즐기고 싶은 마음과 현실의 괴리, 엄마로서의 바람고소영은 '나를 위해 즐기고 싶은데, 스스로가 그것을 막고 있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엄마를 어떻게 기억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친구 같고, 좋아하는 일을 응원해주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