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건설업계의 뜨거운 감자: 정비사업 수주전올해 역대급 수주액을 기록한 대형 건설사들이 2024년에도 대규모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핵심 지역인 성수, 압구정, 여의도를 중심으로, 건설사들은 수주를 위한 물밑 작업에 돌입하며,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성수1지구: 2조 원 규모의 재개발, 승자는 누구?성수전략정비구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위치하며, 총 4개 지구로 구성된 대규모 재개발 사업입니다. 특히, 1지구는 지하 4층~지상 69층, 17개 동, 3014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공사비만 2조 1540억원에 달합니다. 서울숲 인근, 압구정 접근성 등 우수한 입지와 높은 일반분양 비율로 사업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