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8000선 눈앞, 그러나 찾아온 급락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장중 7999선을 터치하며 8000선 시대를 예고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 폭탄에 급격히 하락 전환했습니다.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2% 하락한 7421.71을 기록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외국인 매도세, 시장을 뒤흔들다이날 시장은 쾌조의 출발을 보이며 장중 7999.67까지 치솟아 8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차익 실현 물량을 쏟아내면서 지수는 순식간에 곤두박질쳤습니다. 같은 시간 외국인들은 약 2조 5000억 원을 순매도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조 원, 1조 3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