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병원 가습기 락스 사고 발생경기 광주시의 한 재활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받던 60대 환자가 입원 중 가습기에 락스가 투입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환자는 기관 절개 수술 후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병실에 설치된 가습기에 멸균 증류수 대신 락스가 채워져 최소 30시간 이상 작동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환자는 폐렴 진단을 받으며 폐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병원 측, '간호사 실수'로 책임 회피병원 측은 초기에는 다른 환자나 간병인의 소행일 수 있다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야간 근무 간호사가 퇴사한 간호사가 락스를 증류수 통에 옮겨 보관해 둔 것을 증류수로 착각해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병원 측은 '새벽이라 간호사가 락스인지 모르고 넣었다'고 해명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