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의 따뜻한 목소리로 만나는 책 이야기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섰습니다. 직접 고른 책을 낭독하며 팬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책 읽어주는 여자' 콘텐츠를 선보였는데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서점을 직접 찾아 책을 고르는 그녀의 다정함이 돋보였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집부터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도서까지, 다양한 책을 특유의 맑고 섬세한 음색으로 차분하게 낭독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감의 문장과 솔직한 이야기특히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책 속 "자기 안에 이미 있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낭독하며, 최근 신곡 '사랑의 인사 2026' 촬영 당시 스스로에게 가장 많이 되새겼던 문장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