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과의 전쟁, 새로운 시작플라스틱 일회용 컵의 무상 제공이 전면 금지되고, 컵 가격이 음료 가격에 포함되는 방식으로 정책이 전환됩니다. 그동안 혼선을 빚었던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사실상 단계적 폐지 수순에 들어갑니다. 이는 환경 보호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소비자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낼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일회용 컵, 더 이상 공짜는 없다앞으로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에서는 플라스틱 일회용 컵을 사용할 경우, 컵 가격이 음료 가격에 포함되거나 별도로 유상 부과됩니다. 컵 가격은 매장이 자율적으로 정하되, 기후부는 생산 원가 등을 고려하여 100~200원 수준을 사실상의 최저선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소비자들이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비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