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CEO, 의결권 행사 충실화 방안 논의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하여 의결권 행사 및 공시 등 수탁자 책임 이행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질적 작동을 위한 선제적 준비와 내부 조직 및 인력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간담회에서 자산운용업계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탁자 역할 수행이 미흡했다고 진단하며, 고객 자산관리자로서 신인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기금 대비 미흡한 의결권 행사율, '주총 거수기' 오명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율은 개선되고 있으나, 주요 연기금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2024년 기준 공·사모펀드의 의결권 행사율은 91.6%로 상승했지만, 국민연금(99.6%) 및 공무원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