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징계로 '내홍' 격화… "자멸의 정치" 비판 봇물

View 12 2026. 2. 14. 14:42
반응형

배현진 의원 징계, 당내 갈등 증폭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친한동훈계와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자멸의 정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미애 의원은 SNS 게시물 논란이 중징계 사유가 되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외부와 싸워도 모자랄 판에 내부 에너지를 소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장동혁 지도부가 갈등을 봉합하기는커녕 증폭시키고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내부 투쟁에 몰두하는 정당에 국민의 신뢰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친한계·소장파, '자해 행위' 비판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윤리위를 '정적 숙청 도구'라 칭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역시 선거를 앞두고 통합해야 할 시점에 '마이너스 정치'를 하는 것은 스스로 패배의 길을 택하는 '자해 행위'라며, 모든 징계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러한 당내 비판은 국민의힘이 선거를 앞두고 통합보다는 분열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도부, '원칙대로' 판단 입장 고수

장동혁 대표는 윤리위 결정에 대한 평가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며, 윤리위가 원칙대로 판단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강승규 의원은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지도부의 원칙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징계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지방선거에서 단일대오 형성을 위한 지도부의 결심으로 해석했습니다. 이는 당 지도부가 징계 사안에 대해 원칙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사유와 향후 행보

배현진 의원은 최근 이혜훈 전 후보자 지명 철회 관련 논란에서 상대방의 미성년자 사진을 게재하여 '명예훼손' 및 '국민 정서 반한다'는 이유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에 배 의원은 지도부가 공천권을 강탈하기 위한 비겁하고 교활한 선택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징계로 배 의원은 지방선거 서울 선거를 책임질 시당위원장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며, 재심 신청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고에 이은 세 번째 친한동훈계 대상 징계입니다.

 

 

 

 

국민의힘, 징계로 인한 '내홍' 심화… 분열 속 위기감 고조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로 국민의힘 내홍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친한동훈계와 소장파는 '자멸의 정치', '자해 행위'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당 지도부는 원칙대로 판단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징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통합과 질서 유지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으며, 당의 분열이 심화될 경우 선거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관련 궁금증

Q.배현진 의원의 징계 사유는 무엇인가요?

A.배현진 의원은 이혜훈 전 후보자 지명 철회 관련 논란 중 상대방의 미성년자 사진을 게재하여 명예훼손 및 국민 정서에 반한다는 이유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Q.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이번 징계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A.친한동훈계 의원들과 소장파 의원들은 이번 징계를 '자멸의 정치', '자해 행위'라 비판하며, 갈등 봉합 대신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Q.배현진 의원은 징계에 불복할 수 있나요?

A.네, 당헌·당규상 징계 의결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배현진 의원은 현재 재심 신청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