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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 '구국의 결단' 항변과 국민께 드리는 깊은 사과

View 12 2026. 2. 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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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무기징역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장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일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항변하며,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게 해 드린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 전달한 입장문에서 비상계엄 선포는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었으며, 그 진정성과 목적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가 위한 결단' vs '내란 몰이' 공방

윤 전 대통령은 '국가를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란 몰이로 음해하고 정치적 공세를 넘어 반대파의 숙청과 제거의 계기로 삼으려는 세력들이 앞으로도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진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기집권을 위한 비상계엄 선포라는 특검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진정성을 인정하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다는 이유로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사법부 독립성에 대한 회의와 재평가 기대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의 의미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고 토로했다. 윤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가 굳건히 서고 법치주의가 바로 서는 날 제 판단과 결단에 대한 재평가를 다시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항소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변호인단은 덧붙였다.

 

 

 

 

책임은 자신에게, 동료들에 대한 선처 호소

이제는 자신에 대한 사법부의 예정된 결론과 정치권력의 핍박에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수사와 재판을 받으며 어려움을 겪는 많은 군인, 경찰, 공직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에 가슴 아파했다. '결단의 과정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제게 있다. 부디 그들에게 더 이상의 가혹한 시련과 핍박은 멈춰주길 바란다'며, '정치 보복은 저에 대한 것으로 족하다'고 호소했다.

 

 

 

 

광장의 재판,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짊어지고 광장의 재판에서 잠시 숨을 고르겠다며,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기치 아래 다시금 정의를 세워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며, 뭉치고 일어서서 패배가 아닌 희망의 전진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혐의는 무엇인가요?

A.내란 우두머리 혐의입니다.

 

Q.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어떻게 주장하고 있나요?

A.국가와 국민을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주장하며, 진정성과 목적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Q.윤 전 대통령이 항소를 포기할 의사를 밝혔나요?

A.항소를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표명한 것은 아니라고 변호인단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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