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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습관, '이렇게' 했다간 치아 건강 '빨간불'…치과의사 경고

View 12 2026. 2. 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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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독?

치아 건강의 기본인 양치질. 하지만 너무 자주, 혹은 너무 세게 하는 것은 오히려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하루 5~6번 양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너무 자주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치과 박소연 교수는 과도한 힘으로 칫솔질을 세게 할 경우 법랑질이 닳아 없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올바른 양치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법랑질은 치아를 보호하는 가장 단단한 조직이지만, 물리적 마찰에 의해 마모될 수 있습니다.

 

 

 

 

하루 2~3번, 올바른 양치 횟수와 시간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하루 2~3번, 불소 함유 치약으로 양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기상 후와 취침 전 양치는 필수입니다. 아침 양치는 밤새 증식한 세균을 제거하고, 저녁 양치는 자는 동안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수면 중에는 침 분비가 줄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플라그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치석으로 변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양치가 어렵다면 물로 입을 헹구거나 가글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칫솔과 적정량의 치약 사용법

양치질 시에는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치아와 잇몸 경계부를 꼼꼼히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칫솔을 치아 면에 최대한 밀착시켜 45도 각도로 약간의 진동을 주며 쓸어내리듯 닦아주세요. 치약은 칫솔모 길이의 3분의 1, 완두콩 한 알 크기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와 이 사이, 치아와 잇몸 경계부에 세균이 많이 분포하므로 해당 부위를 집중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양치질이 부르는 '치경부 마모증'

양치질을 너무 자주 하거나 세게 하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마모될 위험이 커집니다. 법랑질은 치아 내부를 보호하는 중요한 조직이지만, 치약이나 칫솔과의 물리적 마찰로 인해 마모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부분이 V자 형태로 파이는 '치경부 마모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양치질 횟수보다는 올바른 방법과 시간을 지키는 것이 치아 건강을 지키는 핵심입니다.

 

 

 

 

핵심만 콕! 올바른 양치 습관으로 치아 건강 지키기

양치질은 하루 2~3회, 부드러운 칫솔과 적정량의 치약을 사용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자주, 세게 하는 양치질은 법랑질 마모를 유발하여 치아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양치질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 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A.대한치과의사협회는 하루 2~3번, 불소 함유 치약으로 양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기상 후와 취침 전 양치는 필수입니다.

 

Q.칫솔질을 너무 세게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A.과도한 힘으로 칫솔질을 세게 하면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마모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치경부 마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식후 양치가 어렵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식후 양치가 어렵다면 물로 입을 헹구거나 가글하는 것만으로도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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