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드림' 사업장 방문, 나눔의 현장을 찾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위치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하여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급하는 이 사업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현재 전국 107곳의 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 대통령은 '현대판 장발장'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라며 확산을 거듭 당부해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사업을 국민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용자 현황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
이 대통령은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으로부터 이용자 현황과 물품 확보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하루에 91명이 온다는 말이냐. 똑같은 사람들이냐' 등 구체적인 이용 상황에 대해 상세히 질문했습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은 '공짜로 주니 아무나 와서 막 집어 가지 않느냐' 우려하는데, 내가 알기로는 거의 없다'며 사업의 긍정적인 운영 사례를 강조했습니다. 지역민이 아니라고 해서 지원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이건 시민 복지 사업이 아니고 굶지는 말자는 거다. 훔쳐서 감옥 가지 말자는 취지'라며 정책의 근본적인 취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직원들과의 따뜻한 소통, 감동적인 순간들
센터 내부를 둘러보며 진열된 물품을 살펴본 이 대통령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감동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피습 사건 때 울었다는 직원의 일기장을 본 김혜경 여사는 이 대통령의 상처를 언급하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직원에게 '모든 것이 선생님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소액 투자로 주식 계좌가 두 배로 불어났다는 직원의 말에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나누면' 사업장 방문 및 이용자들과의 만남
이 대통령 부부는 센터 옆에서 운영되는 '나누면' 사업장을 방문하여 라면을 무료로 끓여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 식사 중인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이용자들이 '얼굴이 창백하시다. 걱정이 많으신가 보다'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어서 드시라. 라면 불겠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전통시장 방문 및 설 민심 청취
이 대통령은 충주 무학시장을 찾아 설 연휴를 앞둔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황태포, 시금치, 곶감 등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배추전 등을 맛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심 청취에 힘썼습니다. 시장 상인들에게 경기 상황과 시장 정비 사업에 대해 질문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장애인 시설 방문 및 음악 치료 프로그램 참여
오후에는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한 장애인 직업훈련 참가자의 감사 인사에 이 대통령 부부는 허리를 숙여 답례했습니다. 음악 치료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고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합창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치유를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따뜻한 나눔과 민심을 잇는 대통령의 발걸음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드림' 사업장 방문을 통해 복지 정책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이용자들과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전통시장 방문과 장애인 시설에서의 음악 치료 참여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따뜻한 민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그냥드림' 방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그냥드림' 사업은 무엇인가요?
A.'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입니다.
Q.이 대통령이 '그냥드림' 사업 확산을 당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 대통령은 이 사업이 '현대판 장발장'을 방지하고, 굶주림으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아 확산을 당부했습니다.
Q.이 대통령은 전통시장에서 무엇을 했나요?
A.이 대통령은 충주 무학시장을 방문하여 설 연휴를 앞둔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하며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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