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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 김길리 넘어뜨린 美 선수에 '섣부른 판단' 지적

View 12 2026. 2. 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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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오노, 코린 스토더드 경기 운영 비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에서 김길리 선수를 넘어뜨린 코린 스토더드(미국)의 경기 운영에 대해 미국 쇼트트랙의 전설 아폴로 안톤 오노가 '너무 서둘렀다'고 평가했습니다스토더드는 여자 500m 예선과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 준결승에서 연이어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특히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는 선두로 달리다 김길리 선수와 충돌하며 한국 팀의 결승 진출 실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압박감 속 '섣부른 판단'의 위험성

안톤 오노는 야후 스포츠 데일리 출연을 통해 올림픽 무대의 압박감이 선수에게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세계선수권 챔피언이든 월드컵 챔피언이든 올림픽 무대에 서면 기대와 압박이 훨씬 커진다"며, 스토더드가 "너무 이른 시점에 밀어붙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큰 무대에서의 경험과 정신적인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변수로 작용한 빙질과 환경적 요인

오노는 이번 대회 빙질을 또 다른 변수로 지목했습니다그는 올림픽 기간 동안 조명, 행사, 관중 열기 등 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평소와 다른 얼음 상태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특히, 빙면 정리 차량(잠보니)이 뜨거운 물을 뿌린 후에도 표면의 물기가 평소보다 오래 남아있었던 점을 언급하며, 빙질이 쇼트트랙 경기력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기술적 습관과 균형 상실의 연관성

스토더드의 기술적 습관에 대해서도 분석이 이어졌습니다오노는 스토더드가 오른팔을 크게 휘두르는 동작으로 폭발적인 스피드를 내는 선수이지만, 이러한 스윙이 과해지면 상체가 흔들리면서 몸이 회전하고, 그 과정에서 균형을 잃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이는 선수 개인의 특성과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결론: 불확실성에 적응하는 자세가 중요

하루에 세 차례나 넘어지는 것은 선수에게 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안톤 오노는 통제할 수 없는 요소를 내려놓고 심리 상태를 재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그는 모든 선수가 같은 얼음 위에서 경쟁하며, 불확실성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쇼트트랙 경기, 궁금증 해결!

Q.안톤 오노는 누구인가요?

A.안톤 오노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쇼트트랙 스타입니다. 특히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서의 판정 논란으로도 유명합니다.

 

Q.혼성 계주에서 한국이 결승 진출에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미국 선수 코린 스토더드와 김길리 선수의 충돌로 인해 한국 선수단이 뒤처졌고, 규정상 구제받지 못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Q.빙질이 쇼트트랙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빙질은 쇼트트랙 경기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좋지 않은 빙질은 선수들의 균형 감각과 스피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넘어짐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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