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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왕사남' 장항준 감독, 공약 정정 후폭풍... "전 재산 반 내놓을 뻔"

View 12 2026. 3. 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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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돌파 눈앞,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공약 해프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940만을 넘기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이에 장항준 감독은 과거 '배성재의 텐' 출연 당시 내세웠던 파격적인 천만 공약에 대해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당시 개명, 성형 수술, 유람선 파티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던 장 감독은 "첫날 스코어가 너무 안 나와 좌절했다천만이 될 거라고 생각 안 했다손익분기점을 넘기냐 마냐 했는데 공약하라고 해서 웃음 시도를 한 것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시 큰 화제를 모으며 뉴스거리로 다뤄졌습니다.

 

 

 

 

감독의 고충 토로, '전 재산 반' 공약에 제작사도 '대책 회의'

장항준 감독은 천만 공약이 현실화될 가능성에 대해 "믿기지 않는다"며, "굉장히 부담스럽고 제작사에서도 대책 회의를 하더라"고 토로했습니다그는 "내가 '전 재산에 반을 내놓겠다'고 했으면 어쩔 뻔했나"라며, "성형한다면 전체적으로 다시 설계하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지인들로부터 개명 및 전화번호 변경 전 안부를 묻는 연락이 수백 통 왔다며 "단체 조롱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간적인 고뇌,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는 솔직한 심정

장항준 감독은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며 "우리끼리 말이지만 어떻게 다 지키고 사냐그런 사람이 전 세계에 한 명 있냐예수 그리스도? 석가모니? 그 정도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이는 천만 관객 돌파라는 엄청난 성공 앞에서 인간적인 고뇌와 유머를 동시에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는 공약 대신 시민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거장의 칭찬과 대중의 사랑, '왕사남'의 성공 요인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너무 축하한다너무 큰 일을 해내서 고맙고, 박수칠 만한 일을 하셨다"는 문자를 받았다는 장항준 감독은 "살다 살다 보니 감독님께 칭찬받는 날이 다 오네요"라며 영광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천만 공약, 유쾌한 해프닝으로 승화시키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공약 해프닝은 영화의 성공만큼이나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파격적인 공약을 정정하며 인간적인 면모와 유머를 보여준 장 감독은, 대신 시민들을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는 영화의 감동과 더불어 감독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련 궁금증 해결!

Q.'왕과 사는 남자'는 어떤 영화인가요?

A.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Q.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은 무엇이었나요?

A.개명, 성형 수술, 유람선 파티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영화의 초기 흥행 부진으로 인해 부담감을 느껴 정정했습니다.

 

Q.대신 어떤 이벤트를 준비 중인가요?

A.천만 공약 대신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 시내에서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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