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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3000만원으로 실험! 제미나이 vs 챗GPT vs 코파일럿, 당신의 선택은?

View 12 2026. 2. 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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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3000만원을 맡긴다면? 흥미로운 실험 결과 공개!

영국 스카이뉴스는 실제로 3000만원을 세 개의 AI에게 맡겨 투자 전략을 비교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가 각각 1만6000파운드(약 3100만원)를 받아 운용했으며, 실제 재무 설계사들이 이들의 포트폴리오를 평가했습니다. 과연 AI는 우리의 자산을 얼마나 현명하게 불려줄 수 있을까요? 그 결과가 궁금하시죠?

 

 

 

 

코파일럿: 미국 성장주 중심의 공격적인 베팅

코파일럿은 전체 자산의 상당 부분을 미국 빅테크 개별 종목과 선진국 주식 ETF에 배분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택했습니다. 약 70% 이상이 미국 주식 및 기술주에 노출되는 구조였죠.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실질적인 미국 기술주 편중 포트폴리오'로 평가하며, 환율 리스크와 지역 쏠림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장주 낙관론에 기댄 다소 위험한 구조라는 평가였습니다.

 

 

 

 

챗GPT: 신중함과 균형을 추구한 포트폴리오

챗GPT는 투자자의 위험 성향, 투자 기간, 현금 흐름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중한 접근을 보였습니다. 세금 효율을 위해 개인저축계좌(ISA) 활용을 제안하기도 했죠. 글로벌 주식 ETF, 미국 성장주 ETF, 글로벌 채권 펀드, 부동산 ETF, 고금리 예금 등으로 비교적 체계적인 자산 구성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중복 투자와 과거 데이터 중심 설명으로 최신 시장 상황 반영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제미나이: 철학적으로는 균형 잡혔으나 실행은 추상적

제미나이는 투자 전 위험 성향을 먼저 정할 것을 권고하며, 전문 펀드 매니저 위임, 단순 ETF 전략, 위험 감수 전략 등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한국·대만 기술 기업, 유럽 은행·산업주 등을 추천하며 글로벌 균형을 강조했으나, 실제 투자자가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품 제시가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원칙은 탄탄했지만 실행 단계는 다소 추상적이라는 평가입니다.

 

 

 

 

AI 투자, 장점과 한계는 무엇일까?

세 AI 플랫폼 모두 장기 투자, 분산 투자, 위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통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복잡한 자산 구조, 세금 체계, 기존 부채, 소득 안정성 등을 반영한 정밀 맞춤 설계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AI가 오래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언할 경우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AI 재정 상담, 얼마나 확산되었을까?

Q.AI에게 재정 상담을 받는 사람이 많나요?

A.네, 영국 성인의 약 40%가 AI 챗봇에게 투자, 연금, 저축 관련 질문을 하고 있으며,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AI 활용률이 높습니다.

 

Q.왜 AI 재정 상담이 늘어나고 있나요?

A.이는 재무 상담의 양극화 현상 때문입니다. 자산이 적은 투자자일수록 인간 상담을 받기 어려워지고, 그 공백을 AI가 메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Q.AI 투자 조언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AI가 오래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연금이나 장기 재무 설계를 과거 자료로 할 경우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최신 시장 상황을 반영한 조언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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