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저성장의 늪에 빠지다서강대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는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구조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 교수는 1일 한국경제TV에서 관세 협상과 미국의 대규모 투자가 국내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 약화를 우려했습니다. 그는 1980년대 10%에 달했던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5%로 하락했고, 현재는 2%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향후 5년간 잠재성장률이 1.8%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며, 가계 부채 증가와 투자 위축으로 인해 소비 부진이 심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투자, 기회인가 위협인가?김영익 교수는 미국의 대규모 투자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습니다. 미국 투자가 증가하면 국내 투자 유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