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도 기겁한 식용 곤충의 맛?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용 곤충 시식에 도전했다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장군 냄새에 헛구역질을 하고 날개가 씹히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등 그의 반응은 많은 이들에게 식용 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거부감 뒤에는 놀라운 영양적 가치가 숨겨져 있습니다. 알고 보니 '소고기급 단백질' 덩어리식용 곤충은 오래전부터 식량과 약재로 활용되어 왔으며,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1400여 종이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특히 애벌레는 100g당 28.2g의 단백질을 함유하여 소고기(27.4g)와 비슷한 수준이며, 칼슘, 철분, 아연 등 필수 영양소와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합니다. 귀뚜라미, 누에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