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 사의 표명 배경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사장)가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지 8개월 만의 일입니다. 이는 잇따른 인명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로 풀이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최근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이러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발생과 정 대표의 사과, 그리고 또 다른 사고업계에서는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사과문 발표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또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이 정 대표의 사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