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LG 복귀 대신 미국 잔류 선택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시즌 아웃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고우석 선수의 LG 트윈스 복귀가 무산되었습니다. LG는 차명석 단장까지 미국에 급파하며 고우석 선수를 설득하려 했지만, 그는 결국 미국에서의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LG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기는 소식입니다. 메이저리그 마운드, 아직 닿지 못한 꿈고우석 선수가 미국 잔류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는 아직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샌디에이고에서 트레이드되고 마이애미에서 방출된 후 현재 디트로이트 산하 더블A 팀에 머물고 있는 그는, 최고 무대인 메이저리그 데뷔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돌아오는 것을 '실패 후 복귀'로 여기고 있습니다. 27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