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은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작년 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김순원 대표는 올해 해외 진출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미국, 일본,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아마존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메디힐의 성장 스토리를 들여다보겠습니다. 특히, 메디힐은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제품을 혁신적으로 개발하여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지속적으로 두 자리 성장률을 유지하며, 해외 진출과 스킨케어 부문 확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김 대표는 메디힐의 해외 매출 비중이 40%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미국 시장에 첫 매장을 열 예정이다.일본과 중국 시장에서도 전략을 수정하여 보다 효과적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