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의 낭만적인 순간들가수 에일리와 신랑 최시훈이 두바이 사막에서의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을 공개했습니다. 럭셔리 글램핑장과 로맨틱한 풀사이드 디너는 두 사람의 찐한 눈빛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25일, 에일리는 SNS를 통해 "Honeymooning in the desert. 신행 첫날은 바로바로~~ 두바이 사막에서의 글램핑…정말 낭만적이야"라는 멘트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교제한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사막에서의 로맨스최시훈과 에일리는 석양이 내려앉은 수영장 앞에서 로맨틱한 디너를 즐기며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일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크림 톤 니트 가디건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최시훈은 스트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