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이 최근 울산, 경북, 경남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그는 MBN의 ‘현역가왕2’ 우승으로 받은 상금을 뜻깊게 사용하고자 다짐하며, 피해 지역에 소중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기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그가 소중히 여기는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박서진은 과거 여러 차례 피해 지역을 방문하며 팬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아온 장소이기에, 이번 소식에 많은 마음 아픈 감정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기부는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그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 중 하나로, 2020년부터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