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 신종오 판사 사망 두고 격론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종오 고법 부장판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신 판사의 유서 내용과 최근 김건희 여사 사건 판결을 언급하며 '법왜곡죄' 등 현 정권의 사법부 압박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판검사들이 공포 사회에 놓여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김동아 의원, 나경원 의원 발언에 '경악' 표명이에 대해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나경원 의원의 발언이 '정말 경악스러웠다'고 반박했습니다. 정확한 사인 규명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망의 책임을 민주당의 '법왜곡죄'나 사법부 압박 탓으로 돌리는 것은 죽음마저 이용하는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서해 피격 사건,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