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보유특별공제, '똘똘한 한 채' 쏠림 부추기나?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을 최대 80%까지 줄여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가 서울 강남 지역의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2015년 25억 원에 취득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 196㎡를 지난해 127억 원에 매도하여 102억 원의 양도차익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1주택자 12억 원 비과세와 80% 장특공제를 적용하면 세금이 7억 6천만 원에 불과하여 양도차익 대비 세 부담률이 7%에 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방 다주택자보다 강남 1주택자가 유리한 구조?경실련은 장특공제 제도가 오히려 지방의 다주택자보다 강남의 1주택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