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 후 되돌아온 훈장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훈장 수여 거부 의사를 밝혔던 길준용 전 서산 부석중학교 교장에게 훈장을 재수여했습니다. 길 전 교장은 3년 전 정년퇴직 당시, 훈장증에 새겨질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이름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이유로 녹조근정훈장 수여식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뀐 후, 이재명 대통령의 재수여 지시에 따라 훈장을 다시 받게 되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훈장, 이름 따라 가치가 달라지나길 전 교장이 처음 거부했던 훈장증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재수여된 훈장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안부 장관의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이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