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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3

세브란스 불합격 후 울릉도행, 박단 전공의, 경북대병원 응급실서 새 출발

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 시작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출근한다"며 "또 부단히 애써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는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전공의 집단 사직을 주도했던 그의 행보에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강경 투쟁 이끌었던 박단, 의료계 내 비판 속 사퇴박 전 위원장은 2023년 대전협 회장으로 선출되어 비대위 체제를 이끌며 지난해 6월까지 활동했다. 그의 강경한 투쟁 방식은 의료계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낳았고, 전공의들의 의견을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그는 지난해 6월 사퇴 의사를 밝혔다. ..

이슈 2026.03.07

의대 지역의사제, 경인권 포함에 교육열 '후끈'… 이사까지 고려하는 학부모들

지역의사제, 경기도와 인천 포함… 교육 시장 술렁올해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큰 '지역의사제'에 경기도와 인천이 포함되면서 수험생 커뮤니티와 교육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경인권, 의대 진학 기회 확대… 이사 고려하는 학부모들아직 대학별 증원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경인권에 거주할 경우 의대 진학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인권 5개 의대, 지역의사제 혜택 주목22일 입시 전문가들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의사제' 전형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으로 '경인권 포함'을 꼽았다. 남양주·양주·구리 등 신도시, 지역의사제 수혜 예상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남양주, 양주, 구리 등 서울과 인접한 신도시들에 굉장히 큰 혜택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

이슈 2026.01.22

2037년 의사 부족,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좁혀… 의대 증원 논의 심층 분석

의대 정원 논의, 좁혀진 미래 의사 부족 규모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향후 부족한 의사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좁혔습니다. 공공의대와 의대 없는 지역 신설 등을 고려해 600명은 향후 의대 증원 과정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20일 열린 제4차 보정심 회의에서는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제출한 복수의 수요·공급 모형 및 시나리오를 존중해 총 12개 모형을 모두 검토한 결과 타당성 등을 고려해 6개 모형으로 좁혔습니다. 의사 부족 규모,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심층 분석6개 모형에 따른 2037년 의사인력 부족 규모는 최소 2530명, 최대 4800명입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교육 환경과 같은 다른 변수도 있..

이슈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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