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부로 종료 확정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더 이상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시장의 예상과 달리 '버티기' 조짐이 나타나자,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연장을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며 제도의 시행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 때 도입되어 윤석열 정부에서 두 차례 한시적으로 면제되었던 조치로, 5월 9일 이후에는 조정 대상 지역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 기본 세율에 20~30%p가 가산되는 양도세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혜택이 '투기를 권장하는 꼴'이라고 비판하며, 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계약 마무리가 어려운 경우, 5월 9일 계약 건은 검토 대상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