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이틀째… 6400억 손실 우려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최소 6400억원의 막대한 손실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노조는 요구안 수용을, 사측은 경영권 및 재원 문제를 이유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회사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사 간의 입장 차이가 커 타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파업 참여율 및 손실 규모파업 첫날, 약 4000명의 조합원 중 28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파업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사측은 연속 공정의 특성상 공정 중단 시 생산품 폐기로 이어져 최소 64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지난달 진행된 부분 파업에서도 약 15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노사 입장 차이와 요구 사항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