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실패, 갈등의 시작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민주당은 장관 후보자 전원에 대해 “낙마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갑질 의혹'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논문 표절 의혹을 받는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강행 처리를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이들 후보자를 포함한 5명의 장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며, 대통령실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야의 엇갈린 시각: 무엇이 문제인가?민주당은 후보자들의 결격 사유를 찾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상임위원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할 권한을 행사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