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항소심, 형량 가중…홍준표 '안타까움' 표명체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의 김건희 씨가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7년과 4년을 선고받으며 형량이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참 딱하고 측은하다'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인생의 말년이 행복해야 진정한 행복한 삶이라며, 두 사람이 '비참한 말로'를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재판이 시작일 뿐 앞으로의 재판 과정도 '첩첩산중'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서 징역 7년 선고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후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