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KT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 대전한화 이글스에서 KT 위즈로 이적한 투수 한승혁이 친정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섰습니다. 2024년과 2025년 한화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팀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던 그는, 강백호 선수의 FA 보상선수로 KT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한화 단장은 그에게 애정이 갔던 선수였다며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3월 31일, 한승혁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대전 원정길에 올라 감회를 밝혔습니다. 새로운 팀에서의 각오와 마인드 컨트롤KT 유니폼을 입고 대전 마운드에 오르는 것에 대해 한승혁은 어색함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한화 선수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고, '한화와 KT 모두 잘했으면 좋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