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미군 급식 현장 공개이란 전쟁에 투입된 미군 장병들에게 형편없는 수준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는 폭로가 제기되었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중동 해역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내부 식사 사진을 공개하며 이를 “끔찍한 광경”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링컨호 탑승 군인이 가족에게 전달한 것으로, 회색빛 가공육과 삶은 당근, 마른 패티만 담긴 식판은 양이 턱없이 부족해 부실 급식 논란을 키웠습니다. 해병대원의 절박한 호소일본에서 중동으로 이동한 미군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호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승선한 해병대원이 가족에게 보낸 사진에는 잘게 찢은 고기 소량과 토르티야 한 장만 담겨 있었습니다. 그는 커피 머신 고장, 신선한 채소와 과일 소진 등 열악한 보급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