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조정 절차에 회부되었습니다. 가사소송의 특성상 판결보다는 양측의 협의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려는 재판부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5월 13일 양측의 조정기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분할 대상 재산과 노 관장의 기여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정 성립 여부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개월 만의 조정 시도, 쟁점은 무엇?재판부는 지난 1월 9일 파기환송심 첫 변론을 진행한 후 약 4개월 만에 조정기일을 지정했습니다. 당시 첫 변론은 45분간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양측의 주장을 담은 서면을 제출받은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