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 4위…린샤오쥔 기용 논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 출신 귀화 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을 기용하지 않아 현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결승에서 선두를 달리다 막판 쑨룽의 실수로 4위로 밀려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시나스포츠는 쑨룽의 실수와 함께 린샤오쥔이 투입되지 않은 이유를 주요 의문점으로 지적했습니다.

린샤오쥔 제외, 패배의 원인인가?
현지 매체들은 경험이 풍부하고 단거리에 강한 린샤오쥔을 준결승과 결승에서 제외한 것이 패배의 원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린샤오쥔은 예선에서 팀을 준결승으로 이끌었으나, 준결승에서는 헝가리 출신 귀화 선수 류샤오앙이 그의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중국은 준결승에서 우승 후보 네덜란드가 넘어지면서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쑨룽의 실수가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최고 스타를 숨긴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
시나스포츠는 린샤오쥔이 결승전에 뛰지 않은 것을 이번 대회 최대 의문점으로 꼽으며, 팀 최고 스타인 그가 수술 후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고 싶어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뛰어난 기술과 주요 대회 경력을 고려할 때, 결정적인 순간에 에이스를 기용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린샤오쥔, 8년 만의 올림픽 무대
린샤오쥔은 2018 평창올림픽 당시 한국 국가대표 에이스로 활약했습니다.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정지 1년 징계를 받았고, 2020년 중국 귀화를 선택했습니다. 올림픽 규정으로 인해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결론: 린샤오쥔 없는 중국 쇼트트랙의 아쉬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혼성 계주 결승에서 린샤오쥔을 기용하지 않고 4위에 머물렀습니다. 현지에서는 이를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최고 스타를 결정적인 순간에 제외한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린샤오쥔이 중국으로 귀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린샤오쥔은 한국에서의 선수 자격 정지 징계 이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중국으로 귀화했습니다.
Q.린샤오쥔은 과거 한국 대표팀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요?
A.린샤오쥔은 2018 평창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Q.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혼성 계주 성적은 어떠했나요?
A.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6 동계 올림픽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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