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규제' 질문에 대한 장동혁 의원의 답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특혜를 유지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한 것에 대해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답했습니다. 명절을 맞아 95세 노모가 계신 시골집을 방문한 장 대표는 대통령의 SNS 글 때문에 노모께서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라며 걱정하시는 상황을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노모께서 '공부시켜 서울 보내놨으면 국회의원 해야지, 왜 고향 내려와서 대통령한테 욕먹고 지랄이냐'며 화를 내셨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홀로 계신 노모만이라도 대통령의 글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장동혁 의원의 주택 소유 현황과 해명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장동혁 의원에게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서울 구로동 아파트와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단독주택 등 총 6채의 주택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다 합쳐도 실거래가 8억 5천만원 정도이며,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국민의힘,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 비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에 대해 '국민의힘에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이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가 확고함을 강조하며,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에도 다주택자가 적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다주택자를 '마귀'로 규정하는 이재명식 사고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명절, 가족, 그리고 정치적 논쟁
장동혁 의원의 사례를 통해 정치적 발언이 개인의 일상과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명합니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의원이 대통령의 SNS 메시지로 인해 95세 노모를 걱정시키는 상황은, 정치적 논쟁이 단순한 정책 대결을 넘어 개인의 삶에 깊숙이 파고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논의와 함께, 이러한 발언이 야기하는 감정적 파장과 가족의 고통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동혁 의원이 소유한 주택은 총 몇 채인가요?
A.장동혁 의원은 서울 구로동 아파트와 노모가 거주하는 충남 보령 단독주택을 포함하여 총 6채의 주택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Q.장동혁 의원은 자신의 주택 소유에 대해 어떻게 해명했나요?
A.장 의원은 소유한 주택들의 실거래가 총액이 약 8억 5천만원이며, 실거주용이거나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Q.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국민의힘에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을 씌우려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다주택자를 '마귀'로 규정하는 사고방식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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