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잇따른 가격 인상 '도대체 몇 번째냐'샤넬, 론진, 반클리프 아펠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국내 판매가를 연달아 인상하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샤넬과 반클리프 아펠은 올해 들어 이미 두 차례 이상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일부 품목 가격을 먼저 조정하고 시장 반응을 살핀 뒤 다른 제품군으로 인상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론진은 주요 제품 가격을 최소 20만원 이상 인상했으며, 샤넬은 '샤넬 25' 핸드백 가격을 약 3% 인상하여 10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반클리프 아펠 역시 1월에 이어 지난달에도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티파니앤코, 롤렉스, 에르메스도 연초 가격을 올렸으며, 불가리, 쇼메, 까르띠에 등도 가격 인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