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대 최고의 포수, 그리고 그들을 백업한 포수KBO 올타임 NO.1 포수는 박경완 전 LG 트윈스 배터리코치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그렇다면 현역 NO.1은 누구일까. 통산 10개의 골든글러브를 자랑하는 양의지(39, 두산 베어스)다. 역대 최초로 FA 계약 네 차례를 따낸 강민호(41, 삼성 라이온즈)가 NO.1급 NO.2라는데 이견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 양의지, 강민호의 백업, 김태군의 성공적인 사례KBO리그 현역 포수 중에서 두 사람을 오랫동안 모두 백업해본 주전급 포수는 두 명으로 압축된다. 한 명은 김태군(37, KIA 타이거즈)이다. 김태군은 LG 트윈스에서 데뷔한 뒤 2013년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특별지명을 받은 뒤 주전이 됐다. 그러나 양의지가 2019시즌을 앞두고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