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회의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불송치 결정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저항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열람한 국회의원들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지 않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해 9월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CCTV 영상을 열람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민, 추미애, 서영교, 장경태 의원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등 5명을 지난 4일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이는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열람했다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논란의 시작: '속옷 차림' CCTV 영상 열람이 사건은 지난해 9월, 김용민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시 수용 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속옷 차림으로 강력히 반발하며 체포 영장 집행을 거부했다는 취지로 설명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