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1군 엔트리 제외, 노시환의 부진한화 이글스의 핵심 타자 노시환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KBO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노시환은 개막 초반부터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며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13경기에서 타율 0.145, 득점권 타율 0.095라는 저조한 성적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10일 경기에서는 실책 2개를 기록하며 타순 조정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희생번트,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다부진 속에서도 김경문 감독은 노시환을 4번 타순에 꾸준히 기용하며 믿음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11일 경기에서는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홈런왕' 노시환이 희생번트를 대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