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부활시킨 '양심냉장고' 코너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순간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합니다.이경규가 2025년의 도로와 지하철에서 시민들의 양심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제를 단순한 예능을 넘어 공익적인 메시지까지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이경규가 자신의 원조 프로그램인 '양심냉장고'를 다시 선보인 점입니다.'양심냉장고'는 1996년에 처음 방송되어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시청자들에게 알람을 울리듯 양심을 일깨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이경규는 프로그램의 의미와 이로써 전달하고자 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