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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36

농지 투기 의혹 논란: 정원오 구청장 vs 김재섭 의원, 진실 공방 가열

김재섭 의원, 정원오 구청장 농지 투기 의혹 제기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어린 시절 취득한 농지에 대해 농지 투기 의혹을 제기하며 전수조사 1호 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김 의원은 정 구청장이 0~2세 때 논밭 600평을 매매한 기록을 근거로 들며, 이는 57년 경력의 영농인이거나 '투기꾼'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를 향해 정 구청장을 농지 투기 전수조사 1호 대상으로 지정하고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악의적 정치 공세' 반박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은 김 의원의 주장에 대해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은 물론 법리조차 파악하지 못한 '무지하고 부당한 정치 공세'라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채 의원은 해당 농지가 1968년과 1970년에 취득되어 현행 농지법..

이슈 2026.02.25

새벽배송 논란, 신선식품 제외? 정부 입장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진실은?최근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 및 배송을 제한하는 '새벽배송 금지' 규제 완화 논의가 불거지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관련 입법을 추진하며, 개정안 통과 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도 심야 시간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신선식품을 새벽배송 허용 품목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 '신선식품 제외' 보도 부인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품목에서 신선식품을 제외하는 방안을 외부에 보고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대형마트는 유통법에 따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심야 영업이 제한되어 왔습니다. 정부는 대·..

이슈 2026.02.25

설 민심 뒤흔든 '다주택 논란': 이재명 대통령 vs 국민의힘, 팽팽한 설전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발언에 여야 설전 후끈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두고 설 연휴에도 여야 간의 공방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 소유 아파트 재건축 계획을 언급하며, 퇴임 시 실거주가 어려운 주택 보유에 대한 국민 앞 설명 책임을 물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이 '다주택 매각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정책 실패 책임을 회피하려는 '유체이탈'식 화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집은 투자·투기용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 '다주택' 의원들 겨냥 맹공격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이슈 2026.02.16

다주택 논란, 여야 '네 탓 공방'…대통령 집까지 도마 위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발언, 여야 공방 가열설 연휴에도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두고 치열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 방침을 시사하자, 국민의힘은 '대통령 본인의 분당 아파트 매각'을 촉구하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다주택 보유'를 지적하며 맞받아쳤습니다. 국민의힘, 대통령 아파트 매각 촉구하며 '자격론' 제기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퇴임 뒤 주거용'으로 밝힌 분당 아파트를 겨냥해, 국민에게는 '불로소득 추억을 버리라'면서 정작 자신은 재건축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려는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또한,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은 이 대통령이 부동산으로 돈 버는 맛에 취해 있다며, 본인부터..

이슈 2026.02.15

국민의힘, 다주택 논란에 '입 닫고'…민주당, '부동산 불로소득 지킨당' 당명 추천 '직격탄'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부동산 불로소득 지키기' 맹비난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다주택자 대출 연장 문제 지적에 대해 '설 민심도 아랑곳없이 부동산 투기꾼들이 하고 싶은 말들만 쏙쏙 골라 하는 것이 마치 부동산 불로소득 지키기에 당의 명운을 건 듯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대통령을 '시정잡배'에 비유하고 대통령 메시지를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상식 밖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다주택 의원 현황 공개김 대변인은 '저열한 표현까지 동원하며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공격하는 모습 이면에, '내 다주택은 반드시 내가 지킨다'는 집념이 느껴진다'며 국민의힘 의원들의 다주택 보유 현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주택 6채를..

이슈 2026.02.15

정청래, 합당 논의 중단 사과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 '올인' 선언

합당 논의 중단에 대한 당원 사과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중단 결정에 대해 당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는 전 당원 투표를 시행하지 못한 점을 거듭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당 지도부는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당내 작은 차이를 넘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단결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단결 강조정 대표는 과거 윤석열 탄핵,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이재명 대선 후보직 박탈 시도 등 위기 상황에서 당원들이 합심 단결했던 경험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에 집중하자고 호소하며,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힘을 소모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슈 2026.02.11

70여 명 친명계 의원, '반정청래' 모임 결성…이재명 사법 개혁 촉구

친명계 의원 70여 명,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모임 결성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의원 70여 명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을 결성했습니다. 이는 당 대표의 합당 선언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던 의원들을 포함하며, 당내 주요 현안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결집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조정식, 박홍근, 박찬대 의원 등 다수의 중진 의원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 그 파장이 주목됩니다. 모임의 주요 목표와 활동 계획이 모임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사건 재판은 모두 중지됐지만 조작 기소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는 인식 하에, 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를 바로잡고 검찰권 남용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슈 2026.02.10

민주당, '쿠팡TF' 출범 보류 결정: 미국 압박 속 전략적 후퇴?

쿠팡TF, 출범 보류 결정의 배경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출범을 추진했던 '쿠팡 바로잡기 태스크포스(TF)'의 운영을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특정 기업의 이름을 명시한 TF가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판단과 함께, 각 상임위원회 차원에서도 충분히 쿠팡 관련 사안을 다룰 수 있다는 내부 검토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최근 미국 부통령을 포함한 정계 인사들이 국내 쿠팡 대응에 대해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하는 기류가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온라인플랫폼법 추진 속도 조절민주당은 '쿠팡 바로잡기 TF' 출범 보류와 더불어, 온라인플랫폼법 추진에도 속도 조절에 나설 계획입니다. 과거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디지털 기업이 불균형적으로 영향받지 않도록 보장해야..

이슈 2026.01.31

나경원, 법원 판결 정면 거부: '공수처 수사 위법' 주장과 정치적 파장 심층 분석

사건의 발단: 법원 판결과 나경원 의원의 반박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주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공수처 수사가 위법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나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침묵? 공수처의 수사와 체포영장 발부·집행이 위법 부당했다는 나의 법적 견해는 그때도 지금도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는 법원의 판결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자신의 기존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낸 것이다. 나경원 의원의 법적 근거: 헌법 조항과 공수처법 해석나 의원은 헌법 84조와 공수처법 2조를 근거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헌법 84조와 공수처법 2조에 따라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 다수..

이슈 2026.01.20

추미애, 윤석열 내란 재판 연기에 '몰염치' 비판: 재판부 향한 날카로운 지적

추미애, 재판부의 '주말 즐기기' 비판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결심 공판 연기에 대해 재판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추 의원은 재판부가 주말을 즐기기 위해 재판을 연기했다며 '몰염치하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재판의 엄숙함과 진지함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내란 사건에 대한 재판부의 태도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결심 공판 연기의 배경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및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 측의 서류증거 조사가 길어지면서 결심 기일을 모레로 연기했습니다. 김 전 장관 측의 과도한 시간 소요가 주요 원인으..

이슈 2026.01.11

강선우, 김경 단수 공천 개입 정황 포착… 공천 헌금 의혹, 민주당 '흔들'

사건의 발단: 강선우 의원의 제명과 김경 시의원 단수 공천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한 것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강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단수 공천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강 의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보좌관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며 “살려 달라”고 읍소한 다음 날 부적절한 개입을 통해 공천을 확정지었다는 것.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역할과 딜레마김 전 원내대표는 돈을 돌려주라며 ‘컷오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다음 날 김 시의원의 단수 공천 확정 회의에는 집안일을 이유로 돌연 불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묵인’ 의혹에 대한 조사와 징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강선우 의원의 적극적..

이슈 2026.01.03

강선우 의원, '청년 선거구' 논의에도 김경 시의원 공천 밀어?…'1억 헌금' 의혹과 파장

강선우 의원, 공천 과정 개입 의혹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2022년 4월, 강서구 지역이 '청년·여성 전략 선거구'로 논의되던 중 김경 시의원의 단수공천을 주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KBS 취재 결과, 강 의원은 서울시당 공관위 회의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당시 공관위는 김경 시의원의 공천 배제를 논의하고 다른 후보들 역시 부적격으로 판단했지만, 강 의원의 주장으로 인해 단수공천이 결정되었습니다. 논란의 중심, 1억 헌금 의혹강선우 의원은 김경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천 확정 다음 날, 강 의원은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을 찾아가 돈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고 '살려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

이슈 2026.01.02

김병기 원내대표, '갑질·특혜 의혹'에 200일 만에 사퇴… 정치권 파장

김병기 원내대표의 전격 사퇴 배경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특혜 및 비위 의혹 제기에 휩싸이며, 결국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며, 그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제가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당과 정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고심 끝에 내린 결정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김 원내대표가 지난 6월 13일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약 200일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주요 의혹들김병기 원내대표를 향한 의혹은 다양하게 제기..

이슈 2025.12.30

조국혁신당, 민주당과 차별화된 행보: 2차 특검과 통일교 특검, 무엇이 다를까?

조국혁신당의 독자적인 행보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목소리를 내며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2차 종합특검과 관련하여 혁신당은 검·경 합동수사본부 발족을 제안하며 민주당의 행보와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2차 종합특검에 대한 혁신당의 입장조 대표는 2차 종합특검법 발의에 대해, 특검 운영 비용을 고려할 때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하여 수사와 기소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당은 2차 특검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수사 공백을 우려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먼저 제안했습니다. 통일교 특검, 혁신당의 독자적인 제안혁신당은 통일교 특검 후보를 자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통일교 특검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는 통일교 로비 의혹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비교..

이슈 2025.12.23

통일교, 여야 가리지 않은 정치권과의 관계: 후원금과 인연 맺기 노력

통일교, 정치권과의 은밀한 관계 드러나통일교 관련자들이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총재의 공판에서 드러난 내용으로, 그동안 보수 진영에 국한되어 지원했다는 통념을 뒤집는 증언입니다. 2022년 대선 전후, 통일교는 전국 5개 권역으로 나눠진 조직을 통해 국민의힘 지역 시도당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증언을 통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과 관계를 맺으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폭넓은 정치적 관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후원금 전달, 그 이면의 노력들법정 증언에 따르면, 통일교 지역 관계자들은 다양한 정치인..

이슈 2025.12.08

만취 행정 논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정원 업무보고와 정치적 파장

폭탄주 만취, 헌정사에 남을 만취 행정?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폭탄주를 마시다 취해 경호관에게 업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건을 '헌정사에 길이 남을 만취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리더십과 국가 운영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술자리 일탈을 넘어, 국가 정보기관의 공식 업무보고가 술판으로 변질된 것으로 비춰지면서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증언과 상황 묘사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2월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보고를 대충 끝내고,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돌리다..

이슈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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