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훈계, 뜻밖의 신고로 이어진 사연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 씨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학생들을 훈계하다 오히려 경찰에 신고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천의 한 번화가에서 명 씨 일행은 횡단보도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을 발견하고 훈계하려 했으나, 학생들은 오히려 욕설로 대응하며 명 씨 일행을 촬영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위협을 느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명 씨 일행에게 '관내 비행 청소년이니 상대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만류했습니다. 명 씨 일행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며 훈육조차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어른들의 훈계, 왜 무시당할까?명 씨 일행은 '덩치 큰 우리가 말해도 이 정도인데,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면 얼마나 무시하겠냐'며 씁쓸함을 토로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