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선수 동시 부상, KT 위즈에 '빨간불'프로야구 KT 위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축 선수인 외야수 안현민과 내야수 허경민이 나란히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서울에서 2차 정밀 진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경기 중 부상을 당했으며, 정확한 복귀 시점은 추가 검진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현재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KT의 상위권 수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현민, 2루 진루 중 햄스트링 통증 호소안현민 선수는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고 2루로 향하던 중 우측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한 안현민은 결국 경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는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3할6푼5리, 3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